자해로 아파하는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묻고 싶은 게 있어요.

나쁜기억지우개가 지난 번 여러분들이 준 의견을 바탕으로 자해청소년들에게 상담 치료를 후원하려고 합니다. 전문가 선생님께 조언을 구해 상담 치료 후원 계획을 구성했는데, 이 방법이 정말 친구들이 원하는 방향이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어요.

아래 내용을 보고 후원 계획이 마음에 드는지, 아닌지를 투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투표가 마감되었어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투표는 총 370명이 참여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결과는 위와 같이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316명(약 85%), 부정적이라는 반응이 28명(약 7%), 개선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26명(약 7%)으로,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났습니다!

개선점에 대해 알려주신 사항은 좀 더 보완해서 더 나은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꼭 참고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38 댓글. Leave new

  • 너무자해하려고하는학생들이잇어서
    안타까워요

    응답
    • 저희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래서 진심으로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응답
    • 자해하는 학생들도 안타깝지만, 그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앱에서만 봐도 자해=정신병 이런 등식을 가진 사람들이 자해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거든요. 거창한 건 바라지 않지만, 앱에서 소소하게나마 자해가 정신병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줄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해요.. 물론 어렵다면 어쩔 수 없지만 🙂 이런 프로젝트 시작하려고 마음 먹어주신 것만으로도 크게 감사하고 있어요 🙂

      응답
  • 감사합니다

    응답
  • 이런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
  • 물론, 자해를 중점적으로 주는 것도 좋지만 각자의 상황을 들어주고 거기에 대해 위로를 해 주는것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메이트를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참 여러가지 이유로 여기 오게 되더라구요 ㅎㅎ

    응답
    • 그렇죠 :'( 앞으로 나쁜기억지우개가 더 커져서 다른 아픔이 있는 친구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어요! 지금은 그 첫 단계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응답
  • 감사합니다.

    응답
  • 음 .. 그래도 자해를한다는걸 부모님이 알거같아 두려워서 못하는 친구들도 있지않을까요 저도 그렇거든요 💧

    응답
    • 최대한 비밀보장이 되는 쪽으로 상담을 계획하고 있어요! 걱정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

      응답
  • 자해하는 친구들은 사실 너무 착한 친구들인거 같아요.. 자신의 분노를 남한테 표출하지 못하는 그런 친구들

    응답
  • 친구랑 친구남친이 가끔씩 자해를하는데 상담받고 조금 나아지면 좋을거같아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응답
  • 상담 초기부분에 상담자분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응답
  • 저도 과거에 자해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때에 저는 정말 ‘괜찮아? 많이 힘들지? 힘내, 잘하고 있어, 우리 함께해보자 ‘ 등의 응원의 말들을 들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와 비슷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답
  • 미성년자일 경우는 보호자에게 비밀보장이 되나요?

    응답
  • 좋네요 🙂

    응답
  • 힘든이유를 듣고 그문제점도 고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될지도 모르겟지만 상담선생님대신 똑같은 경험을하고 괜찮아진 또래아이로해서 둘이 이야기하고…마지막날엔 다같이모여서 놀고 안될것같긴한대 지금말고 다음에라도 해보고싶내요 나쁜기억지우개가 정말 큰도움이돼는것같아요ㅎㅎ

    응답
    •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작업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해요. 원인이 되는 대상과 동반 치료도 꼭 필요하구요. 말씀하신 워크샵 같은 형태는 이후에 꼭 한 번 진행해볼게요 🙂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답
  • 취지도 엄청 좋고 많은 친구들을 도울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익명성이 확실히 보장되서 다른데에선 말하지 못했던 내용들을(예를들면 내가 자해를 한다는 사실 같은 것들) 쉽게 말할수 있었던 나쁜기억지우개의 친구들이 직접 현실로 나와 대면상담을 하고 그러는걸 꺼려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고민글들 중에 상담사가 부모님께 상담 내용을 모두 말해버려서 자신이 오히려 더 힘들어져서 상담같은건 다시는 안한다고, 그냥 자해만 하겠다고 한 친구도 봤어서… 다소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거 같아요.

    응답
    • 그렇죠 누군가 나의 치부를 알게 된다는 공포가 느껴질 수 있어요. 그치만 변화는 곧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같아서, 변화를 원하는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요. 자해하는 친구들이 두려워하는 비밀 유지와 같은 부분은 최대한 보장하면서 상담을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안심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할게요.

      응답
  • 이만큼 좋은앱이 더 있을까요..ㅎ

    응답
  • 이만큼 좋은앱이 더 있을까요..ㅎ

    응답
  • 우리를 위해 힘내주어 고마워요

    응답
  • 음..불호입니다
    진짜 슬프거나 힘들면 혼자 숨어서 자해하지..
    떠벌리거나 사진올리는 아이들이 종종있어서
    그냥 차라리 자기개발이나 가정이 어렵거나 그런쪽으로 후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답
    • 맞아요 그런 생각도 일리가 있지요. 그런데 자해와 같은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해가 안될 만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한다고 해요. 이성적으로 보면 말이 안되는 논리가 자꾸 머릿 속에서 번져서 본인을 더 힘들게 하는 거죠. 건강한 친구들에겐 그런 걸 공감 받을 수 없으니 두 배로 힘들고요. 금전적으로 어렵거나 자기 계발이 필요한 친구들만큼이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랍니다 :'(

      응답
  • 감사합니다

    응답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Fill out this field
Fill out this field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You need to agree with the terms to proceed

메뉴